[영-한] 이스라엘, 160개 이상 기업을 강조한 2024년 에너지 기술 지형도 출시 | Israel launches 2024 Energy Tech Landscape Map highlighting over 160 companies
- KIBC
- 2024년 9월 11일
- 3분 분량
The map is intended to showcase Israel's innovative solutions to energy challenges and show global investors the best companies to back financially.
Startup Nation Central, Ignite the Spark, and the Israel Export Institute have introduced the Israel Energy Tech Landscape Map 2024. This map, launched in Tel Aviv, highlights over 160 leading companies within Israel’s energy tech sector, out of a total of more than 300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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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p reveals significant investments in the sector, with $403 million raised over the past year in 54 funding rounds. Eleven of these rounds exceeded $10 million, including the largest at $105 million. Early stage and growth companies make up 60% of the ecosystem, while 40% are in late stage or mature phases. Interestingly, 70% of these companies were founded in the past decade, with 10 new companies emerging in the last year.
Designed to attract global investors and multinational corporations, the map aims to showcase Israel’s innovative solutions to energy challenges and decarbonization goals.
The map categorizes the energy tech sector into eight key areas: generation (renewable energy sources like wind, solar, and hydropower), storage (advanced systems including electrochemical batteries and thermal storage), behind the meter (consumer-based technologies such as electric vehicles and smart buildings), transmission and distribution (technologies like digital twin-monitored grids), hydrogen (clean energy applications), OT cyber (cybersecurity for operational technology system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equestration (CCUS), and Waste2X (converting waste into energy).
Alon Turkaspa, agrifood tech and climate tech sector lead at Startup Nation Central, emphasized Israel’s vital role in global energy innovation, saying, “Israeli entrepreneurs are delivering cutting-edge solutions to disrupt all verticals of the new energy value chain.”
CEOs applaud the map
Shon Dana, CEO of Ignite the Spark, highlighted the sector’s resilience and commitment to innovation, while Lior Gaon, head of the cleantech and smart infrastructure sector at the Israel Export Institute, underscored the organization’s dedication to promoting Israeli technologies globally and supporting the growth of the energy tech sector.
이 지도는 이스라엘의 에너지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보여주고 글로벌 투자자에게 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최고의 회사를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Startup Nation Central, Ignite the Spark, Israel Export Institute가 Israel Energy Tech Landscape Map 2024를 소개했습니다. 텔아비브에서 출시된 이 지도는 총 300개가 넘는 회사 중 이스라엘 에너지 기술 부문의 160개 이상의 선도적 회사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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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는 이 부문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보여주며, 작년에 54개 펀딩 라운드에서 4억 30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이 라운드 중 11개는 1,000만 달러를 넘었으며, 가장 큰 라운드는 1억 500만 달러였습니다. 초기 단계와 성장 단계의 회사가 생태계의 60%를 차지하는 반면, 40%는 후기 단계 또는 성숙 단계에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회사의 70%가 지난 10년 동안 설립되었고, 작년에 10개의 신규 회사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투자자와 다국적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고안된 이 지도는 에너지 과제와 탈탄소화 목표에 대한 이스라엘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지도는 에너지 기술 부문을 8가지 핵심 분야로 분류합니다. 발전(풍력, 태양광, 수력과 같은 재생 에너지원), 저장(전기화학 배터리 및 열 저장을 포함한 고급 시스템), 미터 뒤(전기 자동차 및 스마트 빌딩과 같은 소비자 기반 기술), 송전 및 배전(디지털 트윈 모니터링 그리드와 같은 기술), 수소(청정 에너지 애플리케이션), OT 사이버(운영 기술 시스템을 위한 사이버 보안), 탄소 포집, 활용 및 격리(CCUS), Waste2X(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입니다.
Startup Nation Central의 농식품 기술 및 기후 기술 부문 책임자인 알론 투르카스파는 글로벌 에너지 혁신에서 이스라엘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며, "이스라엘 기업가들은 새로운 에너지 가치 사슬의 모든 수직 분야를 파괴하는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CEO들이 지도에 박수를 보냄
Ignite the Spark의 CEO인 숀 다나는 이 부문의 회복력과 혁신에 대한 헌신을 강조했고, 이스라엘 수출 연구소의 클린테크 및 스마트 인프라 부문 책임자인 리오르 가온은 이스라엘 기술을 전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에너지 기술 부문의 성장을 지원하려는 이 조직의 헌신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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